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: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품질 확인
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의 데이터 차감 면제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모든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에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(NIA)이 서비스 중인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 차감 없이 월 50회까지 무선인터넷 서비스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는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, 무선인터넷 품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업무협약 및 실무협의회 구성
지난 4월 3일, NIA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, SK텔레콤, KT, LG유플러스와 ‘NIA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’의 데이터 차감 면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습니다.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이용자의 통신품질 측정 데이터 차감 면제 방안과 품질 미흡지역 발굴 및 개선 등 세부 내용을 협의했습니다.
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의 데이터 차감 면제 조치
이제 모든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으로 월 50회까지 품질측정 데이터 사용량 차감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.
| 통신서비스 | 데이터 사용량 (1회 측정 시) |
|————-|————————|
| 5G 서비스 | 약 900MB |
| LTE 서비스 | 약 150MB |
품질측정 정보 제공 및 이용 방법
NIA는 이통3사에 통신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이용자 측정 결과 중 하향 전송속도가 낮은 지역의 품질측정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품질측정 정보에는 측정 날짜, 측정 시간, 상향·하향 전송속도, 지연시간 및 손실률, 단말 기종 등의 정보가 포함되며,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.
정확한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위치정보 접근 권한을 허용하고 단말의 위치 서비스(GPS) 기능을 켠 상태에서 측정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경품 이벤트
NIA는 7~8월 두 달 동안 유·무선 인터넷 품질측정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다운로드 및 이용 방법
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은 Android와 iOS 모두 지원하며, 구글 플레이스토어, 애플 앱스토어, 원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결론
이번 데이터 차감 면제 조치를 통해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는 데이터 부담 없이 통신품질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, 통신사는 품질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통신사의 품질 개선 투자가 확대되어 국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통신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